사업 초기, 항상 불안했습니다. 그때는 그저 매출이 적어서 그런줄 알았어요.
50억 이상의 매출을 내는 지금은 불안하지 않을까요?
몇백억 매출을 하는 대표님들은 불안하지 않을까요?

불안은 매출규모로부터 오는게 아니었습니다.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부터 오는거였죠.
그 불확실설을 없앨 방법이 단 하나 있는데, 바로 우리회사의 상황을 정확하게 아는거예요.

지금 한달에 얼마나 비용을 쓰고 있는지.
이 지출이 진짜 수익을 만들어내기는 하는지, 자산이 되어 현금화될 가능성이 있는 지출인지.
고정비, 변동비는 각각 얼마인지. 앞으로 들어올 현금흐름은 얼마인지.

이 모든걸 투명하게 알게된다면
대표님들의 불안은 낮아지고 세상에 가치있는 더 많은 일을 하게될거라 믿습니다.